본문 바로가기

후기/절 탐방기

언제 가도 좋은 용문사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제가 가장 좋아하는 절 중 하나인 용문사입니다!

1,000년 넘은 엄청나게 큰 은행나무가 있기 때문이죠.

보고 있자면 제가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깨닫게 되기도 하고,

여러가지 생각을 혼자 하게 됩니다.

 

작년 여름에 혼자 갔었는데,

길 옆에 맑은 물이 흐르고 있어 걷기 참 상쾌했고,

은행나무는 여전히 장엄했습니다.

용문사 은행나무는 단풍이 들 때 참 예쁘니 가을에도 가 보세요.

'후기 > 절 탐방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즐거웠던 경주 여행과 불국사  (0) 2024.06.20
풍경이 정말 멋진 용화선원  (0) 2024.06.20
설경이 정말 멋진 청평사  (0) 2024.06.20
영랑사에 다녀왔습니다  (0) 2024.06.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