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한 형님께서 생일 선물로 주신 향수.
이전부터 조말론 언젠가 써 보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, 감사하게도 받게 되었다.
우드 세이지라는 이름에 맞게 숲이 생각나는 상쾌한 향이다.
다만 상쾌한 향은 잘못하면 부담스러운데,
조말론은 부담스러움이 없다.
중요한 날에 꼭 뿌리는 향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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